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레키를 사용하면서 느낀 후기를 올려주세요. 현재 레키 사용자분들이나 레키를 준비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60,000원
15년 남짓 이산 저산 다녔지만 스틱의 필요성을 느낀건 불과 3년. 한마디로 몸뚱아리 하나 믿고 막 다닌겁니다. 3년 전, 사량도 지리망산 하산길을 시작으로 무릎 통증과의 인연이 시작되어 작년 겨울 무등산 산행땐 거의 죽다가 살아났어요. 그 이후 부터 산에 갈땐 무조건 스틱을 사용하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평소 동경하던 레키 스틱을 질렀습니다.
다음 달 8일 설악산 무박 2일 공룡능선 종주에 첫 테스트 예정입니다.
이번 설악산 산행은 지금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게 다 레키 때문 같습니다.ㅎ
사용 후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다크브라운
브라운
다크레드
레드
핫핑크
핑크
바이올렛
퍼플
오렌지
골드
옐로우
카키
라이트옐로우
아이보리
라이트그린
그린
다크그린
올리브
라이트블루
블루
네이비
화이트
라이트그레이
그레이
딥그레이
블랙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